서비스나우 2026 주가 전망 분석 + 에이전틱 AI가 돈을 번다?


2026년 나스닥 최고의 AI 실적주로 꼽히는 서비스나우(NOW) 주가 전망과 에이전틱 AI를 통한 수익화 전략을 분석합니다. cRPO 성장률과 기업용 자율 AI 에이전트가 만들어낼 폭발적인 ROI 포인트를 지금 확인하세요.


서비스나우(NOW) 2026 주가 전망 분석

AI 시장이 단순히 모델을 개발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기업의 업무 현장에서 '돈을 벌어다 주는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2026년 나스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인 서비스나우(NOW)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제공자를 넘어,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통해 기업 운영의 완전 자율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2026년 서비스나우의 주가 회복과 성장을 기대하는 핵심 이유 3가지를 먼저 정리해 드립니다.

📌 서비스나우(NOW) 투자 포인트 3가지 

  • 에이전틱 AI 매출 본격화: 'Now Assist' 등 AI 제품군이 2026년 연간 계약 가치(ACV) 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순항 중입니다.

  • 강력한 수익성 지표(cRPO): 잔여 이행 의무(cRPO)가 매 분기 20% 이상 성장하며 향후 확정적인 매출 성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OpenAI와의 전략적 동맹: 최근 OpenAI와 3년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 ChatGPT급 지능을 기업 내부 워크플로우에 직접 이식하며 경쟁사(세일즈포스 등) 대비 기술적 우위를 점했습니다.


 

1. 에이전틱 AI: 단순히 돕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일한다'

2026년 AI 시장의 키워드는 '에이전틱 워크플로우(Agentic Workflow)'입니다. 기존의 생성형 AI가 사용자의 질문에 답을 하는 '어시스턴트'였다면, 에이전틱 AI는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까지 완료하는 '자율 주체'입니다.

  •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란?: 복잡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예: IT 장애 복구, 신입 사원 온보딩, 보안 위협 대응)를 AI가 스스로 단계를 나누고, 필요한 도구를 사용하여 최종 결과물까지 만들어내는 일련의 과정입니다.

  • 왜 돈이 되는가?: 기업 입장에서 사람이 일일이 개입하던 프로세스를 AI 에이전트가 24시간 자율 처리하게 되면서, 인건비 절감과 업무 속도 향상을 통한 즉각적인 ROI(투자 대비 효율)가 발생합니다. 실제 AI 기능을 도입한 고객사 중 일부는 서비스나우 지출을 60% 이상 늘리고 있습니다.

  • 나우 어시스트(Now Assist): 생성형 AI가 워크플로우에 내장되어 인시던트 요약, 코드 생성 등을 자동화합니다.

  • 프로 플러스(Pro Plus) SKU: 기존 요금제 대비 60%의 가격 인상을 동반함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나우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고객이 얻는 가치(ROI)가 그만큼 크다는 반증입니다.

  • 2026 목표: AI 관련 제품에서만 10억 달러($1B)의 ACV(연간 계약 가치)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2. 주가 향방의 핵심: cRPO(잔여 이행 의무)를 보라

전문가들이 서비스나우를 분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가 바로 **cRPO(current 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s)**입니다.

  • 용어 풀이: cRPO는 '현재 잔여 이행 의무'로, 기업이 고객과 계약은 체결했지만 아직 서비스로 제공하지 않아 매출로 잡히지 않은 '미래의 확정 매출'을 뜻합니다. (보통 향후 12개월 내 매출로 전환될 금액)

  • 2026년 전망: 현재 서비스나우의 cRPO 성장률은 고정환율 기준 20~25%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견고하다는 증거이며, 2026년 매출 132억 달러 이상을 달성할 수 있는 강력한 근거가 됩니다.

3. 2026년 실적 및 주가 가이드라인

2026년 서비스나우의 예상 실적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2025년 한때 고평가 논란으로 주가 조정을 겪기도 했지만, 실질적인 AI 수익 모델이 확인되면서 반등 모멘텀을 얻고 있습니다.

  • EPS(주당순이익) 성장: 2026년 예상 EPS는 약 $4.03로, 전년 대비 약 16.5% 성장이 기대됩니다.

  • 영업 마진: AI를 통한 자체 운영 효율화로 33% 이상의 높은 영업 이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 리스크 요인: 미국 정부의 예산 삭감 가능성이나 SaaS 섹터 내 경쟁 심화가 변수이지만, OpenAI와의 협력을 통한 독점적 서비스 제공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보입니다.

4. 기술적 해자: 단일 아키텍처와 '랩터DB(RaptorDB)'

서비스나우가 세일즈포스 등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모든 서비스가 '단일 데이터 모델' 위에서 돌아간다는 점입니다.

  • 통합 워크플로우: 부서별로 데이터가 파편화된(Silo) 일반 기업과 달리, 서비스나우는 IT, HR, 고객 서비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합니다.

  • 랩터DB(RaptorDB): 대규모 AI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초고속 DB로, AI 에이전트가 방대한 데이터를 지연 없이 처리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제공합니다

5. '인사이드-아웃' 전략과 TAM의 확장

세일즈포스가 외부 고객 관리(Outside-In)에서 시작했다면, 서비스나우는 내부 운영(Inside-Out)을 장악한 뒤 외부로 뻗어 나갑니다.

  • 시장 경계의 재정의: ITSM 시장을 넘어 HR, CSM(고객 서비스), 로우코드 개발 시장까지 통합하고 있습니다.

  • 폭발적인 TAM 성장: 2023년 1,650억 달러였던 총 유효 시장(TAM)은 2027년 3,500억 달러 이상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할 전망입니다.

항목수치 및 지표의미 분석
40의 법칙 (Rule of 40)50% 상회매출 성장(20%+)과 잉여현금흐름 마진(30%+)의 환상적 조화
구독 수익 비중97% 이상경기 변동에 매우 강한 안정적 반복 매출 구조
영업 현금 흐름 마진약 39%자체 자금으로 R&D와 M&A를 수행할 수 있는 현금 창출력
전환 비용 (Switching Cost)매우 높음기업의 '중추 신경계' 역할을 하므로 대체가 거의 불가능함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서비스나우와 엔비디아의 관계는 무엇인가요?

A1. 엔비디아는 AI 연산을 위한 하드웨어(GPU)를 만들고, 서비스나우는 그 하드웨어 위에서 기업들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AI 소프트웨어를 만듭니다. 즉, 엔비디아가 '엔진'이라면 서비스나우는 그 엔진을 장착한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Q2. '에이전틱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완전히 대체할까요?

A2. 서비스나우는 '인간의 판단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단순 반복적이고 복잡한 관리 업무는 AI 에이전트가 맡고, 사람은 더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의사결정에 집중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Q3. 2026년 현재 주가는 저평가 상태인가요?

A3.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기업 대비 PER(주가수익비율)이 30배 이상으로 다소 높게 거래되지만, AI 관련 ACV 성장세와 독점적인 시장 지위를 고려할 때 성장주로서의 프리미엄은 정당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Q4. 세일즈포스와의 경쟁에서 서비스나우의 승산은 무엇인가요? 

A4. 세일즈포스는 프론트엔드(영업)에 강점이 있지만, 서비스나우는 백엔드(운영 및 실행)를 쥐고 있습니다. 고객이 주문한 것을 실제로 이행하고 장애를 처리하는 '실행 시스템'으로서의 지위가 AI 시대에 더 강력한 데이터 경쟁력을 제공합니다.

Q5. 밸류에이션(P/E)이 너무 높지 않나요? 

A5. 현재의 높은 배수는 성장의 '지속 기간'에 대한 베팅입니다. 서비스나우가 AI 업셀링과 TAM 확장을 통해 시장 예상보다 더 오래 20%대 성장을 유지한다면, 미래의 이익(E)이 가파르게 상승하며 밸류에이션 정당성을 부여할 것입니다.

Q6.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A6. 사람이 일일이 개입하지 않아도 AI 에이전트들이 서로 소통하며 IT 장애 복구, 신규 직원 온보딩 등 복잡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율적으로 완수하는 기업 환경을 의미합니다.

Q7. 투자 시 유의해야 할 리스크는 무엇입니까? 

A7. 완벽한 실행을 전제로 주가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대규모 보안 사고, AI ACV 목표 달성 실패, 혹은 대형 M&A 통합 실패 시 밸류에이션 배수가 급격히 축소될 위험이 있습니다.


서비스나우(NOW)는 2026년 '실제로 돈을 버는 AI 기업'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업용 자동화 시장의 패권을 쥐고 있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AI 서비스 섹터의 핵심 포트폴리오로 고려해 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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